[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주요 예매처 랭킹 1위를 석권했다.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에 따르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전날 선예매, 일반예매 시작 직후 전 예매처 창작 뮤지컬 부문 일간 예매 랭킹 1위를 휩쓸었다. 주요 회차 좌석은 빠르게 소진됐다. 

본 예매에 앞서 진행된 선예매 권한 부여 이벤트 '세포마을' 입주민(멤버십) 모집 역시 준비된 수량이 전량 소진됐다. 

   
▲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주요 예매처 창작 뮤지컬 부문 일간 예매 랭킹 1위. /사진=샘컴퍼니 제공


탄탄한 스토리,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이 흥행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는 배우 티파니영, 김예원, 최재림, 정택운, 김소향, 유리아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파우스트', '맥베스' 등을 이끈 양정웅 연출과 최재광 작곡가,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김성수 음악감독, 김가람 작가, 이현정 안무가 등 창작진이 합류했다. 

이들은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뮤지컬 특유의 넘버와 퍼포먼스를 결합해 ‘유미의 머릿속 세상’을 경이로운 무대 예술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세포마을 멤버십 모집부터 첫 티켓 오픈까지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원작의 기발한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흥행 청신호를 켠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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