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산북갑 하정우·아산을 전은수 전략공천..."필승 위한 핵심 인재"
수정 2026-04-30 15:08:25
입력 2026-04-30 15:08:28
김주혜 기자 | nankjh706@daum.net
강준현 "부산 토박이 하정우...국회 AI 입법 수준 끌어올릴 적임자"
"전은수, 교육 전문가이자 실력파...아산 신도시 맞춤형 인재"
"전은수, 교육 전문가이자 실력파...아산 신도시 맞춤형 인재"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에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을, 충남 아산시을에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전략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제12차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부산 북구갑에 배치된 하정우 후보에 대해 "초·중·고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할 적임자"라며 "당 안팎에서 '하지피티'로 불릴 만큼 막힘없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 강국으로 이끈 1등 공신"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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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재보선에서 충남 아산을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오른쪽)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29./사진=연합뉴스 | ||
이어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핵심 전략 자산으로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남 아산시을 후보로 확정된 전은수 후보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인재평생교육원과 여성교육개발원 이사 등을 지내 교육·보육 정책이 필수적인 아산 신도시에 완벽히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라고 소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여성 청년 변호사로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다 당 최고위원과 청와대 대변인까지 지낸 실력파"라며 "지역 현안을 확실히 해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중앙에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정우, 전은수 후보는 우리 당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대비해 야심 차게 모셔온 핵심 영입 인재"라며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참신한 리더십이 당의 승리와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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