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현대가(家) 며느리 노현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달 30일 데일리패션뉴스 SNS에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에서 만난 아나운서 노현정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사진=데일리패션뉴스 SNS 캡처


영상에서 노현정은 문화유산 보존·계승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전통 의식주 사업에 사용하는 바자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스카프를 착용했으며, 여기에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노현정은 "기부로 좋은 일을 함께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다"며 "착한 소비를 함께 하길 바란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1979년생인 노현정은 2003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예능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국민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현정은 2006년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 정대선 전 HN Inc 사장과 결혼했고, 이후 방송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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