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양준혁이 셰프 정지선의 아들 우형 군을 사윗감으로 점 찍는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양준혁은 우형 군을 보자마자 “덩치가 좋다”고 칭찬한다.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 /사진=KBS 제공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우형 군은 키 173cm, 발 사이즈 295mm다. 양준혁보다도 발사이즈가 크다. 

양준혁은 “우형이가 야구하면 스타가 될 것”이라며 야구 인재로 눈독을 들인다. 그는 5살 때부터 합기도를 하고 있다는 우형의 말에 “날 빨리 만났으면 우형이가 이미 야구를 하고 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우형 군은 운동선수로 탁월한 신체적 조건뿐만 아니라 바른 인사성,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양준혁을 사로잡는다. 
 
그런 우형 군을 바라보던 양준혁은 “사윗감으로 마음에 딱 드네”라며 사윗감으로 점찍어버린다. 

양준혁은 우형 군에게 자신의 방어 양식장을 자랑하면서 그를 후계자로 지목한다. 

그러자 박명수는 “좋겠다. 방어 양식장 다 우형이 거 되겠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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