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백반기행'에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출연한다.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이소나, 허찬미와 식객 허영만이 강원도 춘천 맛집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소나, 허찬미. /사진=TV조선 제공


'미스트롯' 4대 진에 오른 이소나는 무명 시절 팬이 없어 초대권 나눔조차 거절해야 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하지만 '미스트롯4' 이후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이소나는 "집에 잠만 자러 간다"면서 "(식당에 가면) 반찬 가짓수가 늘고 고기가 바뀐다"고 고백한다. 

특히, 이소나는 도시적인 외모와 상반된 향토적인 입맛으로 ‘백반기행 역대급 고난도’ 나물 이름 테스트를 통과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트롯 오뚝이’로 미스트롯4 선을 차지한 허찬미는 허당스럽지만 털털한 면모로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그는 다슬기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구남친과의 에피소드를 밝혀 폭소를 일으킨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천생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도 전한다.

이들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계기도 공개한다. 이소나는 20년 가까이 국악을 이어오다 트로트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이제야 내가 하고 싶은 길을 걷는다”고 고백한다. 허찬미는 10년 이상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버텨내고 트로트 가수에 재도전했던 심정을 솔직하게 말한다.

두 사람은 식사 후 현장 손님들과 음식을 준비해 준 사장님을 위한 깜짝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이소나, 허찬미와 함께 하는 '백반기행'은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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