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파이터즈 외야수 후보 대거 등장…김성근도 눈 '번쩍'
수정 2026-05-03 17:50:01
입력 2026-05-03 16: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꽃 파이터즈 입성을 두고 지원자들의 뜨거운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오는 4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에 합류하기 위해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지원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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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제공 | ||
1차 서류 합격이라는 관문을 뚫고 개별 테스트 기회를 잡은 합격자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운동장에 모인다. 하지만 이들은 이내 김성근 감독의 포스에 압도된다. 심지어 극도의 긴장감으로 인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지원자들로 인해 현장에 실망감이 감돌던 찰나, 김성근 감독의 흥미를 자극하는 투수가 등장하면서 기류는 급변한다.
신재영과 이대은은 서로의 피칭을 가차 없이 비평하는 절친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마운드에 선 이대은을 보던 신재영은 “탈락 아냐 이 정도면?”이라며 장난스러운 견제를 날린다. 그러자 이대은은 “파이팅 해. 떨어지지 말고”라며 맞불을 놓는다. 두 사람은 투구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가 급기야 서로의 낙방을 예견하며 티격태격한다.
이어서 진행된 외야수 개별 테스트에서는 강견을 뽐내는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해 시선을 압도한다. 김 감독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 시그널을 보내고, 경쟁자들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다른 날 진행된 내야수 테스트에서는 정성훈과 김재호의 명품 수비가 단연 돋보인다. 쉴 새 없는 펑고에 숨이 턱끝까지 차오른 상황에서도 이들은 여유 가득한 태도로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 실력을 증명한다. 현역 시절의 기량을 간직한 베테랑들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수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 제작진은 “야구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치열한 견제, 그 속에서 피어나는 리스펙트까지, 다양한 장면이 한 공간에서 포착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불꽃야구2'는 오는 4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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