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②] 웨이브, 어린이부터 '어른이'까지 '취향저격'
수정 2026-05-04 10:39:01
입력 2026-05-04 11: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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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 극장판 '코난', '짱구는 못말려', '코렐라인' 포스터. /사진=웨이브 제공 | ||
▲ 어린이 날 애니메이션 정주행
5일 어린이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청하기 좋은 애니메이션 라인업이 준비됐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대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과 ‘짱구는 못말려’의 TV 시리즈 및 극장판을 만나볼 수 있다. ‘명탐정 코난’은 ‘명탐정 코난’은 ‘척안의 잔상’,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등 최신 인기 극장판까지 준비됐다. ‘짱구는 못말려’ 역시 ‘우리들의 공룡일기’,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등 다양한 극장판이 공개된다.
영화 ‘코렐라인’도 있다. 이 작품은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외로운 나날들을 보내던 코렐라인이 새로 이사한 집에서 발견한 비밀의 문을 통해 꿈에 그리던 ‘다른 세계’와 단추눈의 ‘다른 부모’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2025년 가을 재개봉한 4K 리마스터링 버전은 당시 재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 잊지 말자 5월의 그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한다.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 드라마다. 탄탄한 완성도와 먹먹한 여운 덕분에 매년 5월만 되면 웨이브에서 시청 시간이 급상승하는 작품이다.
2017년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광주로 향했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배우 송강호·토마스 크레취만·류준열·유해진·최귀화·엄태구 등이 출연한다.
‘택시운전사’가 외부인들의 시선으로 광주를 바라봤다면, 2007년 개봉한 영화 ‘화려한 휴가’는 광주 시민들의 시점에서 1980년 5월 18일부터 열흘간의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배우 김상경·안성기·이요원·이준기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시민 역을 맡아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그린다.
▲ ‘집콕 영화관’ 완성…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하나 되는 온 가족
‘스파이더맨1·2·3’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이어지는 모든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각기 다른 세대의 스파이더맨을 비교해보는 재미와 함께, 히어로 영화 특유의 짜릿한 액션과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웨이브에서는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신혜선·공명 '은밀한 감사' 등 드라마부터 'TXT의 육아일기', '우리동네 야구대장' 등 예능까지 최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