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③] 티빙, KBO 리그 '슈퍼매치' 테마 중계 릴레이
수정 2026-05-04 11:18:32
입력 2026-05-04 12: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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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리그 슈퍼매치'. /사진=티빙 제공 | ||
▲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5월 슈퍼매치 릴레이
티빙은 KBO 리그 간판 라이브 콘텐츠인 ‘티빙 슈퍼매치’를 기념일별 테마 중계로 선보인다. 이번 중계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주요 기념일과 야구 스토리를 결합한 기획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는 ‘4번 타자의 조건’을 주제로 프리뷰쇼를 선보인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을 중심으로 팀을 대표하는 거포들의 역할과 존재감을 분석한다. 또 출연진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등 어린이날 맞춤형 구성을 더해 보는 재미를 높인다.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통해 차세대 포수 계보를 조명한다. KIA 타이거즈 한준수와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선수를 중심으로 한 기술적 분석에 나선다. 또 카네이션 착용 이야기와 KBO 리그 속 ‘부자(父子) 선수’ 기록 소개 등 어버이날의 의미를 야구 데이터와 연결해 입체적인 중계를 준비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맞아 선수와 지도자 간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 영향을 준 스승 소개 등 기념일의 특성을 살린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 '티빙 슈퍼매치', 동시 접속자 수도 '쑥쑥'
‘티빙 슈퍼매치’는 이번 시즌 기술적 고도화와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6 시즌 경기당 순 방문자 수(UV)는 전년 대비 약 24%, 경기당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약 25% 상승했다. 지난 달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최다 UV를 경신했다.
티빙은 중계 몰입도를 높이는 기술력과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흥행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현장의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현장음 중계’와 AR 그래픽 기반의 입체적인 중계 CG로 시청 경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프리뷰쇼 ‘WAR밍업’의 주요 장면이 숏폼 콘텐츠로 확산되며 SNS상에서도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빙만의 차별화된 중계 기술과 팬덤 지향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KBO 리그를 즐기는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