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무협 액션 '남벌' 캐스팅…무사 대장 된다
수정 2026-05-05 15:17:07
입력 2026-05-05 15: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병헌이 무협 액션에 도전한다.
제작사 (주)하이브미디어코프는 5일 이병헌이 '남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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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병헌. /사진=BH 제공 | ||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이병헌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을 함께 한다.
이병헌은 극 중 수장 '임억'역을 맡는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한편, '남벌'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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