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일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가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로 한국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큐티 스트리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Korean ver.)(한국어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그룹 큐티 스트리트. /사진=리벳 제공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달 음원 발매 이후 쏟아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됐다. 

2024년 공개된 원곡 데뷔 뮤직비디오를 셀프 오마주한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당시의 비주얼을 재현했다.

큐티 스트리트를 향한 국내 열기는 뜨겁다.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 바이럴 힛츠 코리아 차트와 인스타그램 바이럴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화제성을 유지 중이다.

이러한 화력은 티켓 파워로도 이어졌다. 오는 7월 25~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재내한 공연 ‘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 서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첫 단독 내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열리는 ‘초고속 재내한’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커진 팬덤의 규모를 입증했다.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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