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려욱, 어린이날 통 큰 기부 릴레이…선한 영향력 [MP이슈]
수정 2026-05-05 18:02:24
입력 2026-05-05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어린이날을 맞이해 연예계 기부 릴레이가 펼쳐졌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5일 아이유애나(아이유+팬덤명 유애나) 이름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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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아이유(왼쪽), 슈퍼주니어 려욱. /사진=각 소속사 제공 | ||
같은 날,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도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으로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어린이날에도 병실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배우 김고은은 전날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받기 힘든 환아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고은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한지민은 전 세계 빈곤 아동들을 돕기 위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역시 선행에 동참했다. 그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각각 5000만 원씩 배분돼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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