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기리고'는 공개 2주차에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시청수 750만(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을 기록하며 총 24개 국가 1위에 올랐다. 아울러 총 64개 국가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기리고' 프로덕션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YA(영 어덜트) 호러라는 장르의 참신함, 신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에는 '기리고'만의 호러 분위기가 물씬 담겼다. 오싹한 분위기 속 10대들 순수함을 담아낸 'YA 호러'만의 신선함이 느껴진다. 

한편, '기리고'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