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홍익표 만나 “향후 1년이 골든타임...올해까지 입법 마무리”
수정 2026-05-07 15:06:03
입력 2026-05-07 15:06:12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한병도 “지난 1월 선출 후 400건 이상 법률안 처리...더 집중할 것”
홍익표 “한병도 체제, 이재명 정부 개혁과제 1년에서 중요한 역할”
홍익표 “한병도 체제, 이재명 정부 개혁과제 1년에서 중요한 역할”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원내대표는 7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향후 1년이 아주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올해 12월까지 도출돼있는 국정과제와 입법을 마무리해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해 “지난 1월 이후 원내대표가 되고 나서 총 369건의 법률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며 “오늘 115건의 법률안 처리가 예상되는데 원내대표로서 4개월간 400건 이상 법률안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집중해서 효능감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견인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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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임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국회를 방문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2026.5.7./사진=연합뉴스 | ||
그러면서 “최근 고유가와 공급망 불안 등으로 서민의 장바구니 물가가 심각해지고 있고 중동발 리스크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당정청(당·정부·청와대)이 손발을 맞춰서 국민을 안심시키고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정부가 대외위기관리 전념해 국익을 수호할 수 있도록 당은 책임 있는 입법과 예산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한 원내대표 연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1년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 사회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재명 정부 개혁과제의 핵심은 앞으로 1년이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여당인 민주당과 한병도 원내대표 체제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한결같이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국회 운영을 위해 애써온 한 원내대표가 새로운 원내를 이끌며 법안 처리뿐 아니라 협력적인 정치 문화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