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 박지훈 "누구와 있어도 즐거웠던 촬영"
수정 2026-05-08 10:47:28
입력 2026-05-08 11: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끈끈한 전우애를 드러냈다.
8일 티빙 측은 오는 11일 공개 예정인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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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사진=티빙 제공 | ||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먼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할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선배님들과 한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누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촬영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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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사진=티빙 제공 | ||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의 윤경호는 “선후배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았다”면서 동료 배우들과 군대 이야기를 나눴던 소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배우들과) 경례법과 군가는 물론 ‘군대리아’(즉석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햄버거)를 비롯한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대화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에게도 큰 힘이 됐다. 한동희는 “배우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해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특히 배우들의 군 생활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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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사진=티빙 제공 | ||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할 이홍내는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호흡)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면서 “늘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 속 배우들끼리 많이 웃고 장난치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다”고 했다.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출연을 하게 된 이상이는 “촬영 내내 웃음밖에 없었다. 우리 강림소초의 케미스트리는 너무나도 완벽했다”고 자신했다. 또한 “제안받았던 특별출연 분량보다 더 출연하게 됐는데 길어진 시간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다”며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암시했다.
강림소초 5인방의 찰떡 호흡이 빛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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