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한국은행은 내년에 경제성장세의 회복이 이어지도록 완화 기조를 지속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후 발표한 '201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에서 "통화신용정책은 새로운 물가안정 목표 하에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도록 완화기조를 지속하면서도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또 금융·외환시장 움직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안 우려시 적극 대응하는 한편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