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정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정우가 지닌 고유의 색깔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배우 정우. /사진=사람엔터 제공


정우는 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대중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그는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기적의 형제’, 카카오 TV ‘이 구역의 미친 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정우는 각본, 연출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 창작자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바람'에서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각본을 썼고, 최근 개봉한 영화 '짱구'에서는 감독을 맡았다. ‘짱구’는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만을 돌파, 올해 개봉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김금순·박규영·수현·이수혁·이연희·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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