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새로운 할리우드 히어로가 국내 상륙한다
수정 2026-05-12 19:55:41
입력 2026-05-12 15:54:20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SF히어로액션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6월 5일 국내 개봉 확정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새로운 히어로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SF 히어로 액션 영화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Masters of the Universe)가 오는 6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소니 픽쳐스는 개봉 고지와 함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는 자신의 정체를 모른 채 지구에서 살아가던 청년 아담이 전설의 검을 통해 우주 최강의 전사 ‘히맨’으로 각성하고, 파괴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빌런 스켈레토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다. 80년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마텔의 전설적인 IP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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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혀 새로운 내용의 할리우드 히어로물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 ||
공개된 포스터는 거대한 전설의 검을 들어 올린 히맨(니콜라스 갈리친)의 모습을 중심으로, 빛과 어둠이 극명하게 갈리는 구성을 취했다. 히맨을 지원하는 동료들과 하단에서 위용을 과시하는 숙적 스켈레토(자레드 레토) 진영의 대립은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서사의 스케일을 짐작게 한다. 특히 “전설의 힘이 깨어난다”는 문구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영웅의 귀환을 직관적으로 선포한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범블비’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마텔 필름스가 공동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캐스팅 역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히맨 역의 니콜라스 갈리친을 필두로, 강력한 빌런 스켈레토 역에는 연기파 배우 자레드 레토가 낙점되었다. 여기에 이드리스 엘바가 합류해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초특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전설적인 캐릭터의 실사화와 현대적인 SF 액션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는 오는 6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