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BIS 이사회 이사 선임
수정 2026-05-12 16:47:46
입력 2026-05-12 16:42:0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한국은행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출돼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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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출돼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한은 제공. | ||
BIS 이사회는 BIS의 전략과 정책 방향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실질적인 BIS 최고 의사 결정 기구다. 당연직 이사(창립 회원국 총재 6명)와 지명직 이사(미국 뉴욕 연준 총재), 선출직 이사(일반 회원국 총재 중 이사회가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 최대 11명)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선임으로 한은 총재는 지난 2019년 이후 BIS 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한은은 "신 총재의 BIS 이사 선임은 한은의 BIS 총재 회의 및 주요 국제 금융 현안 논의에 관한 기여와 신 총재의 국제적 신망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