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전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태래는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랐다. 

   
▲ 가수 김태래. /사진=웨이크원 제공


이날 김태래는 김재환과 씨엔블루의 ‘아임 쏘리(I’m Sorry)’ 커버 스테이지를 꾸몄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안정적인 고음으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또 화려한 베이스 연주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멤버들과 함께 재해석한 샤이니의 ‘Sherlock•셜록 (Clue + Note)’ 무대에서도 김태래의 보컬은 빛을 발했다. 

무대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구글 트렌드 내 김태래의 검색 관심도는 최고치 지수인 100을 차지했다. 퍼포먼스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5000% 이상 폭증할 때 나타나는 ‘Breakout’을 기록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현재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작업에 한창이다. 앨범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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