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16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유해진이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해 나섰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 배우 유해진. /사진=VAST 제공


유해진은 2022년 코로나19 시기에도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듬해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 금액은 2억 원이다.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많은 암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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