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1인 법인 탈세 의혹…"추징금 납부할 예정 " [MP이슈]
수정 2026-05-13 16:49:42
입력 2026-05-13 16:49:4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탈세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이이경은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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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이경. /사진=더팩트 | ||
소속사는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는 이날 이이경이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이경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축소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