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무대를 빛낼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 이하 '서울가요대상')은 14일 2차 라인업에 권은비, 에이티즈, 이찬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데뷔 순)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출연진. /사진=조직위 제공


권은비는 솔로로는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른다. 앞서 그는 2019년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이 시상식에 참여한 바 있다. 

에이티즈는 2021년 이후 오랜만에 '서울가요대상'을 방문해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지난 2018년 데뷔 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찬원도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른다. 그는 현재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에서 진행 중인 '서울가요대상' 파이널 팬 투표 '인기상'과 '트로트상' 상위권을 유지, 뜨거운 팬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홉은 처음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한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로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해 7월 첫 번째 미니 앨범 '후 위 아(WHO WE AR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5월부터 8월까지 총 8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발매한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로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판매량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다운 패기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본상 1차, 2차 팬 투표 '신인상' 부문 1위를 차지한 만큼, 이변 없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키키의 이솔이 MC로 나선다. 여기에 다영, 보이넥스트도어,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드래곤포니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알려 K팝 팬들의 이목이 주목된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아이돌챔프에서 파이널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 밤 11시 59분까지 참여 가능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