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 투어 돈다
수정 2026-05-14 08:53:23
입력 2026-05-14 09: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가 올해 하반기 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14일 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9월 1일(이하 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 포문을 연다. 이후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앤트워프,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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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캣츠아이. /사진=하이브 제공 | ||
10월과 11월에는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보스턴, 몬트리올, 해밀턴,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에서 투어를 전개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 해 11~12월 북미 13개 도시에서 '더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16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바 있다.
'더 와일드월드 투어'는 이전보다 한층 확대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8월 예고된 세 번째 EP ‘와일드(WILD)’ 발매 뒤 펼쳐지는 만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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