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금융혁신포럼 영상 축사…"금융, 기업·국민 기댈수 있는 버팀목 돼야"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금융의 역할 또한 과거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한다"며 "이제 금융은 단순히 자금 중개를 넘어 기업과 국민이 기댈수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미디어펜 2026 금융혁신포럼 '다가온 AI시대, 금융 혁신의 미래는'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기업들이 마음껏 전략적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한다"며 "우리 경제를 이끄는 핵심 엔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먼저 기업의 창의적 혁신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제도적 토대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미디어펜 2026 금융혁신포럼 '다가온 AI시대, 금융 혁신의 미래는'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기업들이 마음껏 전략적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한다"고 밝혔다./사진=정청래 당대표실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미디어펜 2026 금융혁신포럼 '다가온 AI시대, 금융 혁신의 미래는'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기업들이 마음껏 전략적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한다"고 밝혔다./사진=정청래 당대표실

그는  "코스피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5000을 넘어 7000 고지도 이미 달성했고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런 성장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으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전히 해소하고 지배구조 투명성을 더 확실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혁신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국민이 믿고 투자하는 건강한 금융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금융을 한단계 성장시키고 경제 대도약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금 우리는 AI가 경제와 사회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 경제의 엔진을 재설계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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