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결혼한다. 

김환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8일,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 뮤지컬 배우 김환희. /사진=김환희 SNS


그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같은 모양으로 꿈꾸며,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라고 느끼게 해준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면서 "좋은 연기와 노래, 움직임으로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킹키부츠', '라이카',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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