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퍼스, 베이크 등 5개 브랜드 가치업 도입
[미디어펜=문수호 기자]가치업 운영사 픽플레이가 KC F&B와 효율적인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픽플레이에 따르면 KC F&B는 해외 유명 디저트 및 맛집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해 운영하는 F&B 전문 기업이다. 이번 MOU로 픽플레이는 KC F&B가 운영하는 플리퍼스, 베이크, 마사비스, 프레스버터샌드, 라플 등의 매장에 '가치업' 앱을 제공한다.

KC F&B는 2008년 '모찌크림', ’소프트리’를 시작으로 일본 등 해외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국내에 선봬 왔다. 주로 신세계 강남점, 더현대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프리미엄 백화점의 식품관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 매장에 가치업 앱을 도입하면서 보다 체계적, 효율적인 근태관리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C F&B 측은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각종 노무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가치업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윤형선 픽플레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KC F&B가 운영하는 매장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근태관리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치업이 KC F&B의 프리미엄 이미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픽플레이의 가치업은 출퇴근시간(근로시간) 기록·관리, 근로계약서 작성·보관 등 인사 업무에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인사관리 앱이다. 지난 2023년 5월 출시했으며 누적 사용 직원 수 14만 명, 출퇴근 기록 1400만 건에 달한다.
[미디어펜=문수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