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백화점 매출 3.2% 증가…식음료 13.8% 줄며 전체 매출은 2.4%↓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전경./사진=한화갤러리아 제


같은 기간 매출은 126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했다. 본업인 백화점 부문 매출은 1148억 원으로 3.2% 늘었지만, 식음료 부문 매출(210억 원)이 13.8% 줄면서 외형이 축소됐다.

당기순손실은 8억 원으로 전년(44억 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서울 명품관을 중심으로 백화점 부문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사회적 기업 한화비앤비 청산 및 일부 식음 자회사 매출 감소 영향으로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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