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연장 호재·원도심 뉴딜사업 등 '아산의 중심' 미래 가치 선점
삼성디스플레이·현대차 등 대형 산단 직주근접… 최고 49층 랜드마크 조성
[미디어펜=서동영 기자]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이 아산 원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주거복합단지 공급에 나선다.

   
▲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조감도./사진=SM그룹

15일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은 충남 아산시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하 최고 49층, 3개 동, 총 499가구(아파트 467가구, 오피스텔 3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105㎡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 위주 구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원도심은 최근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 정비사업이 맞물리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핵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아산 연장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원도심 뉴딜사업과 온양온천역지구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따른 시세 차익 등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아산의 주요 산업 기반과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로서의 매력이 뛰어나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대형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고소득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 역세권 입지에 온천대로를 통한 아산·천안 도심 이동이 빠르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병원 등 원도심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화 설계로 최대 5.6m에 달하는 광폭거실과 3면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고층 단지의 강점인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5층에 배치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을 ‘원패스 동선’으로 연결,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SM그룹 관계자는 "아산 원도심은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에서 대형 개발 호재가 겹치며 재평가받는 지역"이라며 "산업단지 직주근접 수요와 랜드마크급 상징성을 모두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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