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원더풀스'. /사진=넷플릭스 제공


▲ '원더풀스' 

넷플릭스 새 시리즈다. 이 작품은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종말론이 유행하던 1999년 세기말, 해성시 공식 개차반, 개진상, 왕호구로 불리는 ‘채니’, ‘경훈’, ‘로빈’ 3인방은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다. 그러던 중, 3인방은 우연히 시청 공무원 ‘운정’이 능수능란하게 초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를 ‘사부’라 부르며 쫓아다닌다. 

그러던 중 해성시에 정체불명의 빌런들이 나타난다. 운정을 비롯한 채니, 경훈, 로빈은 세상을 구해야 되는 미션을 맞이한다. 배우 박은빈은 채니 역을, 차은우는 운정 역을 맡았다. 최대훈은 경훈 역을, 임성재는 로빈 역을 책임진다. 

▲ '소울메이트'

죄책감과 망설임을 품은 채, 일본을 떠나 베를린에 온 ‘류’(이소무라 하야토 분)의 목숨을 한국인 복서 ‘요한’(옥택연 분)이 구해주고, 이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수 년에 걸친 운명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일본 시리즈다. 

류는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하나뿐인 절친의 인생을 망가뜨리게 된다. 그는 죄책감을 가지고 어린 시절 친구가 있는 베를린으로 떠나지만, 절망에 빠진 류는 결국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린다. 그때 우연히 한국인 복서 요한이 그를 구한다. 낯선 타지에서 만난 두 청춘은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거칠게 충돌하며 하나가 돼간다. 

▲ '론다 로우지 vs 지나 카라노'

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부터 라이브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리는 MMA 트리플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 여성 종합격투기의 전설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대결을 담는다. 론다 로우지는 UFC 초대 여성 벤텀급 챔피언에 오르고, 6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여성 격투기 씬의 압도적 최강자로 등극했다. 

2016년 이후 격투기 씬을 떠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그가 10년만에 복귀한다. 복귀전 상대인 지나 카라노는 2000년대 여성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이다. 대중과 미디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스타 선수다. 지나 카라노는 데뷔 후 7연승을 기록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와 경기 스타일로 단숨에 여성 종합격투기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그는 영화 '블러드 앤 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데드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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