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퓨쳐스리그 2경기 연속 홈런 치고 1군 복귀…노진혁 엔트리 제외
수정 2026-05-15 18:13:28
입력 2026-05-15 18:13:4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동희(롯데 자이언츠)가 부상에서 회복하고 퓨처스(2군)리그에서 홈런도 날리고 1군 복귀했다.
롯데 구단은 15일 두산 베어스와 잠실 원정경기를 앞두고 한동희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노진혁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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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한동희가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후 1군 복귀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 ||
지난해 상무에서 전역한 한동희는 올 시즌 롯데의 중심타자로 활약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즌 초반 타격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24경기에서 타율 0.233(90타수 21안타)에 머물렀고 홈런은 하나도 날리지 못했다.
게다가 허벅지 통증을 느껴 지난 4일 1군 전력에서 빠졌다. 부상에서 회복하며 재정비 시간을 가진 한동희는 지난 13일과 14일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는 이날 한동희를 1군 콜업해 바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명단에 올렸다.
노진혁은 시즌 초반에는 좋은 타격감을 보였으나 최근 타격 부진에 빠졌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0.053(19타수 1안타)밖에 안될 정도로 슬럼프가 길어져 2군행 통보를 받았다.
노진혁은 올 시즌 38경기에서 타율 0.227(119타수 27안타) 4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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