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거리 곳곳에 인파가 가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5일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아침까지는 일부 중부내륙 지역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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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오늘 날씨… 화이트크리스마스·럭키문? "응답하라 기상청" |
전날 나타났던 스모그는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대부분 해소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도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의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강원권의 경우 아침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날씨가 전망된다.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중부 서해안은 늦은 밤에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현재 중부지방은 영하로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낮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게 시작하고 있다.
낮에는 서울 3 도 대전 6 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다.
남부지방은 광주 8도, 부산10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2~5도가량 낮겠지만 평년기온 수준이다.
오는 28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는 날씨가 전망된다.
한편 오늘 저녁에는 38년만에 크리스마스 보름달인 럭키문이 뜰 예정이다.
럭키문은 보름달을 보고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