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190가궈 규모···총 도급액 2048억
7호선 반포역, 3호선 잠원역 '더블역세권'…풍부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
[미디어펜=서동영 기자]SK에코플랜트가 서울 강남 재건축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 SK에코플랜트가 수주한 신반포20차 재건축 투시도./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일대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

드파인 브랜드로는 2번째 강남 정비사업 수주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4년 신반포27차(드파인 더 퍼스트 반포) 재건축을 따낸 바 있다. 

신반포20차는 강남 핵심축에 위치한 반포·잠원 생활권이다.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거리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했다.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함께 반포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Solution)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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