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5'에서 보니의 새 친구 릴리패드로 인해 장난감들이 대위기에 빠진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6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토이 스토리5' 1차 보도스틸을 18일 공개했다. 

   
▲ 영화 '토이 스토리5' 1차 보도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스틸에는 릴리패드로 인해 커다란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들의 여정이 담겼다. 보니의 새 친구 릴리패드를 바라보는 제시는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인다. 하지만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릴리패드에게 이내 경계심을 드러낸다. 

제시의 SOS 신호를 받고 등장한 우디의 컴백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긴다.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뭉친 제시, 우디, 버즈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토이 스토리 5'는 시대의 변화 속 전례 없는 위기를 겪게 된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세대를 초월한 감동과 울림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다.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돌아온다. 

보니를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한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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