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가은, 깜짝 발언 "난 연애할 때 질리는 스타일"…무슨 사연?
수정 2015-12-25 11:14:50
입력 2015-12-25 11:14:40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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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지난 2011년 10월 방송된 MBC FM4U '푸른밤'에서 이상형에 대해 "아빠 같은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뭔가를 잘못하거나 모를 때 내가 잘하니까 너는 못해도 된다고 말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서 "그런데 나는 좀 질리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이별이 있냐"는 DJ 정엽의 질문에 "아름다운 이별은 전혀 없었다. 나는 늘 매달리는 처절한 이별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스타일이다. 남자친구가 부르면 어디든 바로 달려간다. 심지어 돈도 빌려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현재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