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OTT] 박지훈 '취사병 전설' 티빙 새 역사 썼다…기록 또 기록
수정 2026-05-18 20:44:14
입력 2026-05-18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티빙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부상했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했다.
티빙은 "믿고 보는 배우진, 재미있는 요소들이 빠른 입소문과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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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제공 | ||
이날 공개될 3화에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는 강림소초에 북한 주민이 발을 들이는 초유의 사태 속 그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돌발 상황을 마주한다.
앞서 강성재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지시로 취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에게 제공한 성게알 미역국이 알레르기 사태로 번지면서 보직 변경 위기를 맞았다. 이 일로 그는 평화로운 군 생활이 최우선인 황석호에게 하루빨리 정리해야 할 골칫덩어리가 됐다.
이제 막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강성재는 황석호에게 진심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취사병으로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황석호가 이를 단호하게 묵살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취사병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강성재 앞에 북한 주민이라는 뜻밖의 마지막 손님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타공인 군생활 베테랑 황석호와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 본 두 사람조차 눈 앞에 펼쳐진 생경한 상황에 놀란 듯 얼어붙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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