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베트남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2026 베트남 호짬 더 그랜드 볼룸 라이브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가수 송가인. /사진=송가인 SNS


사진 속 송가인은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그는 순백의 드레스부터 고운 빛깔의 한복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무엇보다 송가인은 여유 있는 미소와 제스쳐로 '트로트 황제'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최고 멋지다"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베트남(공연)의 여운 덕분에 아직도 행복하다", "한없이 예쁜 미소", "송가인 최고" 등 댓글로 뜨거운 팬심을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 16일 베트남 호찌민 인근 더 그랜드 호짬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를 개최했다. 이날 그는 '가인이어라'부터 '오늘 같이 좋은 날', '거문고야', '한많은 대동강' 등 무대를 펼쳤다. 또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와 함께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 민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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