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17곡 꽉 채웠다
수정 2026-05-20 17:01:20
입력 2026-05-20 15: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안예은이 약 3년 5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RBW, DSP미디어 측은 20일 "안예은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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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예은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트랙리스트. /사진=RBW, DSP미디어 제공 | ||
이번 앨범은 신곡과 재녹음곡 등 총 17곡, 2CD로 구성돼 오는 28일과 6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 발매된다.
CD1에는 '들숨', 'DENY', '클리셰', 'Lily of the Valley', '무언(無言)', '낙망(落望)', '가시꽂이', '잔도공', '나이' 등 총 9개의 신곡이 수록된다.
CD2에는 미발매곡 '눈 먼 물고기 (용천동굴에서)'를 포함해 '출항 (Vacation ver.)', 'Proust (Ocean ver.)', '열 달 아흐레 (춤을 추는 이로부터)', '윤무 (10월 9일의 이로부터)', '교복에서 부케까지 (서른다섯이 되어버린ver.)', '문어의 꿈 (with 임아진, 임성윤, 임지율, 정솜, 이다온)', '노승과 잔나비 (4년 후)' 등 기존 곡들을 새롭게 녹음한 총 8곡이 담긴다.
안예은이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23년 2월 발매된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한편, 안예은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에 출격한다. 이어 오는 6월 20~21일에는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겹경사'를 개최한다. 해당 단독 공연의 티켓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NOL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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