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전개…사회공헌 ‘앞장’
수정 2026-05-20 16:40:09
입력 2026-05-20 16:40:15
박준모 기자 | jmpark@mediapen.com
세계 실종 아동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아동 보호 캠페인 추진
철강 소재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배포 및 실종 예방 안전동화 제작
23일부터 파주서 체험 행사…사전 지문등록 및 위기 시 행동 수칙 교육
철강 소재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배포 및 실종 예방 안전동화 제작
23일부터 파주서 체험 행사…사전 지문등록 및 위기 시 행동 수칙 교육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포스코가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캠페인 ‘스틸 버디’를 펼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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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가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캠페인 ‘스틸 버디’를 전개한다. 사진은 포스코가 제작한 미아방지용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착용한 어린이의 모습./사진=포스코 제공 | ||
20일 포스코에 따르면 ‘스틸 버디’ 캠페인은 ‘실종 아동의 날’ 20주년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진행된다. 포스코 철강의 단단한 이미지와 철의 물성, 소리를 활용해 아동 실종 및 유괴 등 사회적 안전 문제를 예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동 대상 실종 예방 교육 및 퀴즈 이벤트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및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아동 사전 지문등록 코너 등을 운영하면서 아동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인 ‘호루루’도 직접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한다. ‘호루루’는 보호자 연락처를 기재하는 기존 미아방지 목걸이의 기능은 물론 위기 상황 시에는 아동이 호루라기를 불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포스코 캐릭터인 ‘포석호’도 아동 실종 예방에 힘을 보탠다. 포석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안전동화책을 배포해 아동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도 알린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파주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포항, 광양, 송도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 내에서는 이번 포스코의 캠페인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적극적인 행보의 일환이라는 평가다. 실제 포스코는 지역사회 기여하기 위한 활동과 미래세대 육성 및 장애원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그룹사는 물론 협력사까지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철의 단단함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의 이로운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