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대재해 '제로' 이어간다…전국 사업장 집중 점검
수정 2026-05-20 16:43:26
입력 2026-05-20 16:43:32
박소윤 기자 | xxoyoon@daum.net
전국 빌딩·레저 등 17개 사업장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점검
[미디어펜=박소윤 기자]부영그룹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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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사진=부영그룹 | ||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재난·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부영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과 레저시설 등 17개 사업장이다.
부영그룹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재해 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 목표와 방침 수립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 의견 청취 절차, 재해 발생 시 대응 체계, 위험성 평가 반영 여부, 소화설비 관리 상태 등도 세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안전보건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전 임직원 대상 정기 안전교육도 지속 실시 중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과 대비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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