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 빗속 현수막 직접 설치하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알려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 열고 "일어버린 13년 되찾을 것"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헌화도
[미디어펜=이희연 기자]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이날 0시 서울 용산구 대로변에 직접 현수막을 설치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조 후보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잃어버린 12년,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0시 서울 용산구 대로변에 직접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사진=조전혁 캠프 제공


그는 "서울교육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무너진 학력을 회복하고 교권을 바로 세우며 교육을 정치와 이념에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출정식 이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을 참배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했다.

앞서 조 후보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인의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인공지능(AI)격차 해소 ▲기초학력 신장 ▲교권회복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립 ▲교육정보공개국 및 학부모의회 신설 등을 제시했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