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 백화점에 자이 팝업관 운영…생활권 접점 확대
수정 2026-05-23 14:22:19
입력 2026-05-21 16:13:53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목동윤슬자이’ 공급 앞두고 브랜드 체험 공간 마련
[미디어펜=조태민 기자]GS건설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향후 공급 예정인 ‘목동윤슬자이’와 연계해 지역 수요자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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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 중인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사진=GS건설 | ||
최근 건설사들은 견본주택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공간 등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분양 일정에 맞춘 단기 홍보보다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GS건설 역시 목동 생활권 안으로 들어갔다. 목동은 재건축 기대감과 함께 신규 브랜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백화점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활용해 일반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자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팝업관에서는 AI 포토 체험과 평면 큐레이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자이가 제안하는 주거 공간 방향성과 브랜드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이번 팝업관 운영을 통해 향후 공급 예정인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지역 고객들이 자이 브랜드와 주거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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