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문화생활 지원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효성은 지난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 효성이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효성 제공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많지 않은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겼다.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에는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목원으로 이동해 족욕 체험과 산책, 티타임을 보냈다. 

효성의 호국지원 활동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들이와 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또 2012년부터는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무주택 참전용사에게 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계탕과 팥죽 등 계절 맞춤형 보양식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을 지원을 위해서는 수혜자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고, 문화예술 후원은 지역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발굴한다는 세부 전략을 세웠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