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의존도 낮추고 성장 시스템 강화…모바일 MMORPG 트렌드 반영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넥슨이 ‘메이플스토리M’에 싱글 플레이 콘텐츠를 강화하며 이용자층 확대와 플레이 방식 다변화에 나섰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M ‘검은 마법사’ 및 ‘선택받은 세렌’ 싱글 모드 추가./사진=넥슨


넥슨은 22일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보스 콘텐츠 ‘검은 마법사’와 ‘선택받은 세렌’의 싱글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존 파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1인 플레이 수요를 반영한 업데이트다.

최근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는 최근 이용자 피로도 완화를 위해 파티 의존도를 낮춘 ‘솔로 플레이 친화’ 업데이트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싱글 모드는 ‘검은 마법사’ 250레벨, ‘선택받은 세렌’ 260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으며 보스 처치 시 멀티 모드와 동일한 보상이 제공된다. 특히 ‘검은 마법사’ 싱글 모드에서는 별도의 기념 업적도 획득할 수 있다.

보스 콘텐츠 보상 체계도 확장됐다. 신규 시스템 ‘기도’를 도입해 보스 플레이로 획득한 ‘성흔’을 활용한 성장 경로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성흔의 결정’을 소모해 패시브 효과인 ‘축복’을 재설정할 수 있으며 경험치 누적에 따라 슬롯 확장과 등급 상승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M4U’ 메인 이벤트 ‘보스들의 초대’ 2차 콘텐츠도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일정에 따라 등장하는 보스를 공략해 경험치와 ‘M4U 코인’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검은 마법사를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250레벨 이상 캐릭터로 자동 전투를 진행하면 ‘검은 보따리’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솔 에르다의 기운’과 ‘솔 에르다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보스 기반 미션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또한 6월 21일까지 ‘M4U 코인 상점’ 2차 운영이 진행되며 기존 상점 구매 횟수 초기화와 함께 ‘어센틱심볼 : 세르니움’, ‘하이퍼 스탯 강화 메소 마일리지 카드’ 등 주요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다.

‘메이플스토리M’의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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