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디렉터스 아레나'. /사진=티빙 제공


▲ '디렉터스 아레나'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2분 내외의 숏폼을 무대로 한다. 참가 감독들은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중독성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야 한다. 프로그램은 시청자를 끝까지 붙잡아 두는 '숏폼 특화 연출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선사한다. 

현직 배우와 연출가 등 검증된 실력자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들은 이병헌 감독을 필두로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 등 화려한 멘토 군단의 날카로운 심사를 받는다. 최종 우승작은 정식 시리즈로 제작돼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 '도파민 최대 보장' 

‘오펀 블랙’으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타티아나 매슬래니 주연의 웰메이드 범죄 서스펜스다. 화상 통화 중 우연히 잔혹한 납치 사건을 목격한 주인공 폴라(타티아나 매슬래니 분)가 자신의 일상을 통째로 쥐고 흔드는 정체불명의 협박범에 맞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는다. 

디지털 공간의 맹점을 파고드는 현실 밀착형 공포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또 숨 막히는 심리전과 예측 불가한 반전으로 스릴러 고유의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배우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의 액션 코미디 '오십프로', 정지선·샘킴·권성준의 리얼 생존기 '언더커버셰프'를 티빙과 웨이브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