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AI케이블 크레도, 증권사 호평에 13% 폭등...4일째 급등
수정 2026-05-23 06:17:48
입력 2026-05-23 06:18:01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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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초고속 전송 문제를 해결하는 케이블 및 반도체업체인 크레도 테크놀로지가 증권사의 호평에 힙입어 22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주가가 폭등했다. (자료사진, 크레도 홈페이지서 갈무리)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초고속 전송 문제를 해결하는 케이블 및 반도체업체인 크레도 테크놀로지(Credo Technology Group)가 증권사의 호평에 힙입어 주가가 폭등했다.
22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크레도 테크놀로지는 12.94% 오른 218.41 달러에 마감했다. 최근 4일 연속 급등하며 34%나 치솟았다.
이처럼 주가가 강력한 랠리를 펼치는 것은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Zacks Investment Research)는 지난 21일 '가장 주목해야할 오늘의 주식'으로 선정하면서 강력 매수(Strong Buy)를 추천했다.
제프리스도 지난 18일 크레도를 자사의 최우수 추천 종목인 '프랜차이즈 픽'에 신규 편입하면서 강력 매수를 권고했다.
월가가 제시한 크레도의 평균 목표주가는 213.19 달러이며, 최고 목표주가는 260 달러다. 크레도를 분석한 19개 증권사 중 89%인 17개 기관이 '강력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AI 반도체가 아무리 빨라도 서버 간 데이터 이동이 느리면 무용지물이다. 크레도는 이를 해결하는 액티브 전기 케이블 시장의 압도적인 1위 기업이다. 이 케이블은 일반 구리선보다 훨씬 얇고 유연하면서도, 내장된 반도체 칩을 통해 데이터를 먼 거리까지 손실 없이 초고속으로 전송한다. 외관이 독특한 보라색으로 유명하며, AI 시장의 필수재로 자리 잡았다.
이 회사는 최근 실적 발표때마다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다음달 1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이번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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