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메모리얼데이 휴장속 3대 지수 선물 일제히 급등...종전 합의 기대
수정 2026-05-26 07:24:14
입력 2026-05-26 07:24:17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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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3대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했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미국 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3대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했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시가 25일(현지시간)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 선물은 각각 0.90%, 나스닥100 선물은 1.3% 각각 뛰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이 공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원유 가격은 급락했다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52% 하락한 배럴당 90.30 달러에 장을 마쳤다.
브렌트유 선물은 6.99% 내린 배럴당 96.30 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이 종가기준 100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1일(98.48 달러) 이후 한달여 만이다.
이날 유럽증시는 이란 종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했다.
유럽 17개국의 대형·중형·소형주 6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유럽 증시의 핵심 벤치마크인 유로스톡스600 지수는 1.04% 오른 631.63에 마감했다.
또 블루칩 50종목으로 구성된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95% 뛴 6136.66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독일의 DAX지수는 2.01%, 프랑스 CAC40은 1.76%, 이탈리아 증시는 1.43%, 네덜란드 AEX지수는 0.79%, 스페인 IBEX지수는 2.24% 각각 치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