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과 연기 대결하는 고양이의 브이로그?
수정 2026-05-26 20:11:38
입력 2026-05-26 19:33:37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집사냥 '마루'의 하루 공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로운 과자 가게의 문이 열리기 전, 베일에 싸여 있던 전천당의 1등 공신이자 말하는 집사 고양이 '마루'의 은밀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이 전격 공개됐다.
K-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마스코트 고양이 '마루'의 하루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해 극장가 집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의문의 과자 가게 전천당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 |
||
| ▲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에서 말하는 집사 고양이 '마루'의 은밀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
최근 유행하는 '일상 브이로그(Vlog)'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영상은 말하는 집사 고양이 '마루'의 묘미(猫味) 넘치는 24시간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영상 속 마루는 신비로운 주인 '홍자'와 다정한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이내 홀로 나선 외출 길에서 다쳐서 돌아오는 귀여운 수난기를 겪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허당기 넘치는 모습도 잠시, 전천당의 문이 열리면 마루는 180도 달라진 '프로 집사'로 변신한다.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을 의젓하게 맞이하는 것은 물론, 전천당의 새 마법 기계들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낸다. 휴식 시간에는 주인 홍자와 나란히 앉아 신문을 정독하며 세상 걱정을 나누는 진지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특히 이번 특별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전천당에 찾아온 '아기 고양이 탄생의 순간'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작고 소중한 아기 고양이의 등장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마루의 시선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 몽글몽글한 감동을 전하며 영화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귀여운 매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온 가족을 사로잡을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5월 29일(금)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