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림 줄이고 시원함 업"…롯데웰푸드 설레임, 여름 성수기 준비 '착착'
수정 2026-05-27 15:35:19
입력 2026-05-27 15:35:26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신기술 적용한 패키지 도입해 냉기 차단…손시림 48% 완화 공인
일본 롯데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 통합한 신제품 2종도 선봬
일본 롯데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 통합한 신제품 2종도 선봬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웰푸드가 파우치형 아이스크림 '설레임' 패키지를 개선하고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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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시림 완화 패키지가 적용된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
롯데웰푸드는 출시 24주년을 맞은 자사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신기술을 적용한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에서 설레임을 장시간 쥐고 있을 때 발생하는 손시림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그 안에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손에 닿는 직접적인 냉기를 차단했다. 해당 패키지는 국내 공인 시험·검사 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단열 성능평가에서 기존 패키지 대비 실제로 손시림이 48% 완화된 것을 확인받았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입구도 키웠다. 쉐이크 질감의 특성상 꽁꽁 언 상태인 개봉 직후에는 취식이 쉽지 않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신규 패키지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빙과 성수기를 앞두고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도 출시한다. 설레임 쿨리쉬는 지난해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해 선보인 라인이다. 기존 설레임 제품들이 밀도가 높고 쫀쫀한 질감이라면, 설레임 쿨리쉬는 아이스크림에 미세 얼음이 더해져 먹는 동시에 시원함을 얻을 수 있다.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은 미세 얼음이 더해져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으며, 진하지만 무겁지 않은 초콜릿 맛으로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멜론 맛에 소다를 더해 청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이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더욱 편리한 취식을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한층 먹기 편해진 패키지와 함께 즉각 더위를 날려줄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