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앱러빈 10% 급등...증권사 호평+AI 광고엔진 AXON 기대감
수정 2026-05-28 05:53:13
입력 2026-05-28 05:53:21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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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광고플랫폼인 앱러빈(AppLovin)이 증권사 호평 등에 힘입어 2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모바일 광고플랫폼인 앱러빈(AppLovin)이 증권사 호평 등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2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앱러빈은 10.42% 뛴 567.83 달러에 마감했다. 이틀 연속 급등세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앱러빈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인 '비중확대(Overweight)'와 목표주가 720 달러를 재확인하면서 전자상거래 광고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고를 본 사람 중 실제로 원하는 행동(구매, 회원가입, 앱 다운로드 등)을 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하는 '광고 전환율' 개선 잠재력이 크다는 것도 앱러빈의 강점으로 꼽혔다.
앱러빈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광고 엔진인 'AXON 이커머스 플랫폼'이 다음달 출시된다는 점도 주가에 모멘텀이 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앱러빈이 모바일 게임 광고 영역을 넘어 거대한 이커머스 광고 무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월가는 인공지능(AI)의 대체 공포, 이커머스 업황 둔화 우려 등으로 최근 앱러빈이 과도하게 조정을 받아 '저가 메리트'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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