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유명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와 열애·결혼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도운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팀은 죽어도 안 없어진다"며 "나는 어디 안 간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 최근 열애·결혼설에 휩싸인 밴드 데이식스 도운(왼쪽)과 인플루언서 유지유. /사진=각 SNS

그는 팬들을 향해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와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라"며 "너희를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도운은 유혜주의 친동생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지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의 커플 아이템, 반려견 사진 등이 그 증거로 제시됐다. 

나아가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웨딩 플래너를 만나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 28일 데이식스 도운이 자신의 SNS에 올린 심경글. /사진=도운 SNS


도운은 자신의 사생활 관련 루머가 확산하자 팬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운이 소속된 밴드 데이식스는 2015년 데뷔했으며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도운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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